비비안수, 싱가포르 재벌 이혼남과 결혼...최강 동안
MTN 헬스팀
대만 배우 비비안 수가 2세 연하인 싱가포르 해운기업 CEO 리원펑(이운봉)과 지난 29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두 사람의 지난 2월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고, 결혼식은 양 측 가족과 친지, 비비안 수의 연예계 절친 등 100여 명이 참속한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원펑은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운그룹'의 CEO로 이혼 후 두 딸을 기르고 있으며, 비비안 수는 지나 1991년 아이돌 그룹 '소녀대'로 타이완 연예계에 데뷔, 대표작으로 부립 감독의 '천사지심'이 있다.
비비안수 결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비안수 결혼, 축하해요", "비비안수 결혼, 정말 동안이다", "비비안수 결혼,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헤럴드경제 DB)
인터넷뉴스팀 기자 ( healthq@mtn.co.kr )
두 사람의 지난 2월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고, 결혼식은 양 측 가족과 친지, 비비안 수의 연예계 절친 등 100여 명이 참속한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원펑은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운그룹'의 CEO로 이혼 후 두 딸을 기르고 있으며, 비비안 수는 지나 1991년 아이돌 그룹 '소녀대'로 타이완 연예계에 데뷔, 대표작으로 부립 감독의 '천사지심'이 있다.
비비안수 결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비안수 결혼, 축하해요", "비비안수 결혼, 정말 동안이다", "비비안수 결혼,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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