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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베스트코, 국산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MTN 헬스팀 기자 | 2014/07/11 21:10

계속되는 쌀 소비량 감소와 쌀 관세화 문제가 국내 농가의 주름살을 깊게 하는 가운데 식자재유통 전문기업 대상베스트코가 외식업을 대상으로 국산 쌀 소비 촉진에 나섰다.

대상베스트코는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우리쌀 '신동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동진은 한··일을 대표하는 '화영벼', '칼로스', '기누히카리' 등 3개 품종의 특성을 모두 갖춘 쌀이다. 부드럽고 독특한 찰기가 있어 고급일식집에서 초밥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찰현미 대신 혼반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김순겸 대상베스트코 사업본부장은 "신동진은 타제품보다 쌀알이 커서 다른 품종과 혼합할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다"며 "수입쌀보다 맛이 좋아 대상베스트코의 주요 고객인 외식업경영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대상베스트코는 충남도의 광역브랜드 쌀 '청풍명월'을 비롯해 20여 가지 국산 쌀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으며 국내 쌀 소비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대상베스트코는 농협중앙회, 대한양곡유통협회 등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확대하며 국산 쌀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사진/정보제공=대상베스트코)

최용선 기자 ( healthq@mt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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