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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을산행, “4가지만 기억하세요”

MTN헬스팀 기자 | 2014/09/19 19:24

가을이면 뭐니뭐니해도 산이다. 선선한 날씨 속에 온통 붉게 물든 산을 찾는 등산 마니아들에게 가을만큼 좋은 계절은 없을 것이다. 또한 평소 등산을 즐기지 않는 일반인들도 가을이 오면 국내 명산을 검색하여 여행길에 오르곤 한다.

하지만 색색이 아름다운 산은 조금만 들여다 보면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 자칫 잘못하면 각종 산악사고가 언제든 등산객의 발목을 잡을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가을에 이러한 산악사고는 크게 늘어난다.

실제로 가을 산행 후 허리와 무릎, 발목 등 척추와 관절에 부상을 입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즐거운 여행을 위해 떠났던 산행으로 인해 몸에 병이 나고, 더 나아가 병원 신세를 지지 않으려면 어떤 점을 기억해야 할까?

▲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스트레칭은 필수

보통 가을 산행이라면 여유 있게 산을 오르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을 떠올리지만, 사실 등산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전신운동이다. 허리와 다리는 물론, 어깨와 팔 등 움직이지 않는 부위가 없다.

따라서 산행을 시작하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은 필수다. 본격적으로 산을 올라가기 전에 관절과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운동에 근육이 놀라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일이 없도록 무릎, 발목, 허리, 어깨 등을 천천히 이완시킨 뒤 등산을 시작할 것을 권한다.

▲ 보폭은 좁게, 속도는 천천히... 스틱으로 충격 분산

산행은 속도전이 아니다. 빨리 정상에 서겠다는 생각에 성큼성큼 빠른 속도로 올랐다가는 허리와 무릎에 쉽게 무리가 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좁은 보폭으로 천천히 걷는 것이 중요하다. 가볍게 숨이 찰 정도면 충분하다.

또한 스틱을 이용하여 발바닥이 지면과 마찰하는 순간의 충격을 분산해 주는 것도 좋은데, 이 경우 스틱은 두 개를 한꺼번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을 산행의 목적은 단순히 정상에 오르는 것이 아닌,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마음에 휴식을 주기 위함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 열량 높은 간식 챙겨야... ‘음주 산행’은 절대 금물

등산 중 등에 멘 가방은 가벼울수록 좋지만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도 있다. 바로 손실된 에너지와 수분을 보충해 줄 간식이다. 그 중 초콜릿과 사탕은 부피가 작고 틈틈이 섭취하기가 쉬워 등산객들이 꼭 챙기는 간식 중 하나. 또한 귤, 오이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이나 채소를 가져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반대로 절대 챙겨서는 안될 물건도 있으니, 바로 술이다. 경치 좋은 등산로에서 삼삼오오 모여 술잔을 기울이는 여행객들이 적지 않지만, 그야말로 위험천만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산에서 일어나는 추락사고 중 상당수가 음주 산행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해 떨어지기 전에 마무리

산악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야간 산행은 곧 사고와 부상으로 연결되는 지름길이다.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낮보다 주변의 지형지물을 파악하기가 어렵고, 기온과 함께 체온도 떨어져 근육이 수축함에 따라 부상의 위험도 높아진다.

따라서 어두워지기 전에 산행을 마무리하기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를 위해서는 산행을 떠나기 전 등산과 하산에 소요되는 시간을 미리 파악해 놓아야 한다. 또한 정해진 등산로를 이탈해 무리하게 등산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유재진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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