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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건강수칙, 추석증후군 예방법

MTN헬스팀

지난 5월 사보 '세빛'을 창간한 세바른병원이 8, 9, 10월을 아우르는 세빛 가을호를 발행했다.

사보 이름인 '세빛'은 '세바른병원과 함께 하는 빛나는 인생'의 줄임말로, 독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세바른병원이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표현이다.

세빛은 세바른병원의 치료 노하우가 담긴 척추·관절 관련 의학정보는 물론 레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최근 발행된 세빛 가을호에는 먼저 8월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 척추·관절건강을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네 가지 건강 수칙을 신명주 의학전문기자의 칼럼으로 전한다.

실제로 여름의 높은 온도와 습도는 척추·관절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평소보다 더욱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 휴가철을 맞아 산과 바다로 떠나는 피서객들이 휴가지에서 갑작스럽게 겪을 수 있는 척추·관절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그러나 예방이나 주의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디스크, 관절 손상 등에는 세바른병원의 치료가 나선다. 경막외 내시경레이저시술, 척추협착 풍선확장술, 프롤로테라피 등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세바른병원의 척추·관절 치료법도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세바른병원 곳곳에서 환자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임직원들을 소개하는 부서탐방 코너에서는 세바른병원 강남점 수술팀을 만난다. 일반인들의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되는 수술실 안에서, 오로지 환자들의 안전과 완치에 집중하고 있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술팀으로서 느끼는 사명감과 보람을 읽어낼 수 있다.

의학정보 외에도 시즌에 맞는 다양한 읽을 거리가 준비돼 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는 추석에 겪기 쉬운 '추석증후군' 극복법, 가을을 맞아 산으로 떠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산행 팁,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거리인 북촌 기행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그 밖에 세바른병원 환자들이 보내 온 사연, 일대일 맞춤진단 등을 통해 척추·관절 치료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세빛 가을호는 세바른병원 강서점,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재진 기자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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