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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연골 되살리는 ‘프롤로테라피’, 퇴행성관절염 치료 나서 <김주현 세바른병원 강남점 대표원장>

MTN헬스팀 기자 | 2014/07/29 12:27

50~60대 이상에서 무릎 통증은 드문 일이 아니다. 몸무게를 상당 부분 지탱하는 무릎은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통증이나 열감, 붓기의 원인은 바로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에 있다.

연골은 단단한 뼈와는 달리 말랑말랑한 조직으로써 관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 주고,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관절 사용이 반복되면 연골의 점차 닳아 없어지고 염증이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퇴행성관절염의 치료는 곧 망가진 연골조직의 치료라고 볼 수 있다. 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약물치료를 먼저 시행하지만, 손상된 연골은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더 이상의 손상을 막고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손상 부위 자체를 되살리는 ‘프롤로테라피’가 관절질환을 앓는 많은 환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는 인체의 자가치유능력을 이용한 시술법이다.

즉, 우리 몸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으로 인해 상처가 생기면 염증 반응을 일으켜 자연적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거친다. 프롤로테라피는 이러한 자가치유기전을 따라 손상된 부위의 조직을 재생시키는 것이다.

우선 초음파 기기로 통증이 있는 관절 부위를 세세히 살핀 후, 주사기로 고농도 포도당 등의 약물을 주입하면 손상된 연골이나 인대가 재생되어 통증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

프롤로테라피는 주사치료로써 4~5회 가량 반복하여 시행하면 정상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상태가 회복된다. 또한 관절염뿐만 아니라 오십견, 테니스·골프엘보, 인대 손상 등 여러 관절질환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치료 후 별 다른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프롤로테라피의 장점이다. 다만 소염제 등의 약물은 프롤로테라피의 자가치유반응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담당 전문의와 상의한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약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한양대학교 의학대학원 의학석사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관절전임의 수료
▶척추/관절 전공 정형외과 전문의 취득
▶대한척추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정형외과학회 프롤로치료 수료
▶척추/관절 만성통증치료 의료기기 ‘IMS 플런져’ 발명
(특허청 정식등록)
▶前)척병원(분당) 척추/관절외과 진료원장
▶現)세바른병원 강남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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