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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 귀찮고 성욕이 사라진지 오래라면…

MTN헬스팀 기자 | 2015/03/12 14:35

대기업에 근무하는 50대 김과장. 어느날 부터인지 만사가 귀찮고 휴일에는 잠만 쏟아지며 기억력이 나빠진 것 같다. 아침발기 현상은 없어진지 오래다.

남성도 갱년기 증상이 찾아올 수 있다. 다만 여성에 비해 갱년기 증상의 개인차가 심하며 일정한 시기에 전형적인 증상이 발생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이다.대부분의 남성들은 갱년기 증상인줄 모르고 단순히 피로과 스트레스 때문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남성 갱년기의 주 증상으로는 심리적인 우울감, 기억력 저하, 피로감, 성욕의 감퇴와 발기력저하등이 있고 신체적으로는 체지방이 증가하고 근력의 저하가 오게되며 골밀도도 약해지게 된다. 또한 피부의 두께가 얇아지고 겨드랑이털이나 음모가 감소하거나 여성형 유방을 보이기도 하고, 안면 홍조와 더불어 땀이 많아지고 깊은 잠을 자기 힘든 경우도 있다.

이러한 남성 갱년기의 원인은 노화에 의한 남성호르몬 분비의 감소로 발생하게 되는데 과도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등의 요인과 함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이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나이먹어서 그러는 거겠지 뭘 어떻게 하겠어…”라고만 생각하고 가볍게 넘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남성 갱년기는 삶의 질에 관여하는 질환이므로 보다 활기찬 인생을 유지하고 싶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남성 갱년기 증후군의 자가진단 아래와 같습니다.

1.성적 흥미가 감소했다
2.기력이 몸시 떨어졌다.
3.근력이나 지구력이 떨어졌다.
4.키가 줄었다.
5.삶에대한 즐거움을 잃었다.
6.슬프거나 불안감이 있다.
7.발기의 강도가 떨어졌다.
8.운동할 때 민첩성이 떨어졌다.
9.저녁식사 후 바로 졸리다.
10.일의 능률이 떨어졌다.
(1번 혹은 7번의 질문에 “예” 또는 그 외의 다른 3개 항목이 동시에 “예”인 경우)

남성 갱년기의 치료는 부족한 남성호르몬을 보충하는 방법이 있으며 호르몬치료의 특성상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 갱년기 현상이 없는 일반인에 있어서 남성 호르몬 보충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남성 갱년기 환자에서 남성호르몬 보충 요법을 시행하면 근력이 증가하고 체지방 감소와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향상되게 된다. 또한 무기력, 피로감, 우울, 공포감등의 증상이 없어지며 성적 능력이 개선되어 성욕 및 성기능이 향상되게 된다. 장수 하며 오래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활력있게 살아가느냐 하는 문제도 중요한 것이다. 남성 갱년기 역시 제대로 알고 대처할 때 삶의 질을 높이며 살아가게 될것이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약력 :
▶건양대학교 의학과 졸업
▶건양대학교 대학원 석사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임상강사
▶신촌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 트레이닝 수료
▶한국미용외과 의학회 정회원
▶대한비뇨기과학회 정회원
▶대한남성과학회 정회원
▶대한전립선학회 정회원
▶대한비만학회 정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정회원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
▶現)강남맨남성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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