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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학, 3년새 8.1% 증가

MTN헬스팀 기자 | 2014/12/19 16:43

미국유학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3년 연속 해외유학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용이 저렴한 지역의 유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교육부가 밝힌 지난 4월 해외한국인 유학생은 21만9천543명으로 약7천583명이 감소했으나 중국은 3년사이 약 8.1%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어학연수 정도의 유학으로는 학위자의 장점이 약화돼 중국어와 영어를 익히며 전공과목까지 배울 수 있는 중국유학을 상대적으로 많이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중국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사이에는 하북금융대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북금융대학교는 HSK(한어수평고시, 중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중국어 능력 시험) 등급없이 입학이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과 한학기 등록금이 150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HSK 등급없이 입학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북금융대의 특별한 학사관리프로그램 때문.

하북금융대학교의 학사관리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나뉘는데 1학년은 교양과목으로 27학점을 이수하는 시점에 중국어, 영어과목을 이수하게 되므로, 한국 학생들끼리 중국어를 교양과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2학년은 교양과목과 기초 전공을 41학점 이수하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전공기초 2~3과목을 중국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그외 시간에는 교양과목으로 중국어, 영어, 컴퓨터수업을 중점적으로 받으며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

3학년은 전공기초와 전공과목을 40학점을 이수하며 50% 정도는 중국학생들과 같이 수업 받으며 중국어를 익힐 수 있으며, 4학년은 46학점을 이수하며 중국학생들과 100% 같이 전공과목 수업을 받게 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하북금융대는 한국인 유학생을 정원외로 선발을 하면서 유학생 중 20%에게는 한학기 등록금 면제 장학금까지 운영을 하고 있어 많은 한국학생들의 지원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하북금융대학에서는 금융학과, 마케팅학과, 국제무역학과, 컴퓨터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학생선발을 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하북금육대학 국제교류 한국센터(http://hf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선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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