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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안전장비와 안전대책반 가동

MTN헬스팀 기자 | 2015/01/02 09:54



올해엔 사회적으로 각종 안전사고가 빈발해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먼저 개막한 ‘제8회 평창송어축제’의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축제’를 모토로 어느 때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평창송어축제 관계자는 "지난 11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 참석해 행사개요와 의료·교통대책, 시설 및 전기 안전관리, 규모 및 특성에 맞는 보험가입 여부 등 행사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했고 군청과 협조해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오대산에서 흘러나와 동강으로 이어지는 오대천 일대 9만9천여 평방미터에서 열리는 평창송어축제에는 얼음송어낚시터와 얼음 놀이터가 있다. 얼음송어낚시터의 경우, 수심은 1.2~ 1.5m로 비교적 얕다. 얼음썰매장 등이 개설된 얼음 놀이터의 경우 수심이 40-50센티미터에 불과하다.

강원발전연구원의 정책메모에 따르면 안전한 얼음두께는 20센티로 현재 오대천 행사장 얼음두께는 35센티미터 정도로 안전하다.

위원회 관계자는 "얼음 두께는 안전하지만 얼음이 깨져 사람이 물속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얼음송어낚시터의 얼음두께가 20센티미터 정도 됐을 때 얼음 위에 미리 그물을 설치해 놓았다"고 전했다.

법적으로 얼음낚시에 대한 안전 규정은 없다. 위원회는 지난 7년간의 안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종 안전시설과 인력을 준비하고 있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키트와 들것 등 각종 안전장비는 물론 간호사를 비롯해 119 구급대에서 인원을 지원받아 안전대책반을 꾸리고 있다. 상해사고에 대비해 상해보험도 가입했다.

한편 화천 산천어축제, 인제 빙어축제와 함께 한국 3대 겨울축제로 손꼽히는 평창송어축제는 20일 개장 이후 29일까지 열흘간 14만5천여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주말과 휴일에 얼음 낚시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오대천 일대는 말 그대로 ‘사람 반, 얼음 반’의 진풍경을 연출한다.

한편, 평창송어축제에서는 오대산 맑은 물에서 자란 싱싱한 송어를 잡아 요리센터에서 회나 구이로 먹을 수 있다. 먹거리 외에도 눈조각 감상은 물론 얼음낚시, 송어맨손잡기, 얼음썰매, 스케이트, 얼음카트, ATV(4륜 오토바이),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평창송어축제는 내년 2월 8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대에서 열린다.

최형훈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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