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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완화되는 '무좀', 지속적인 관리 필요

MTN헬스팀 기자 | 2015/01/19 15:02

무좀균은 덥고 습한 환경에서 극성을 부리기 때문에 겨울철엔 가려움증 등 증상이 완화된다. 그러나 무좀은 장기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완치되기 전에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재발의 우려가 높으며, 방치하게 되면 손발톱으로 전이되는 등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겨울철은 무좀의 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발의 외부 노출도 적기 때문에 개인 위생 관리 및 치료제를 통해 무좀을 예방, 치료하기에 좋다.

▲'손씻기'만큼 중요한 '발씻기'
발은 체온 조절과 노폐물 및 독소 배출이 이뤄지는 부위로 다른 부위에 비해 땀이 많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무좀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발 씻기'가 중요하다.

비누칠을 하고 헹구기까지 1~2분 만에 발 씻기를 끝내면 발바닥 각질층에 남아 있는 땀의 소금기가 제대로 빠지지 않아 적어도 5분쯤 발을 물에 담갔다가 씻는 것이 좋다. 발을 씻고 난 후에 발가락에 물기가 남아 있다면 이는 세균번식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격이 된다.

따라서 발을 씻고 난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파우더 등을 발라 건조하게 유지해주면 좋다. 만약 집에 무좀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가족들로의 전염을 막기 위해 개인 발 수건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통풍 안되는 부츠, 겨울철 무좀 원인
무좀은 곰팡이균의 일종으로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한다. 겨울철에 여성들이 많이 신는 부츠는 통풍이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할 경우 무좀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부츠를 연속해서 신지 말고 두세 가지의 신발을 하루씩 번갈아 신는 것이 좋다. 양말은 땀을 잘 흡수하는 천연섬유 양말을 신는 것이 좋으며,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라면 여분의 양말을 준비해 바꿔 신어준다. 외출 후에는 부츠 속을 드라이기로 살짝 말려주고 신문을 뭉쳐 발 부분을 채워놓으면 신발 속 건조에 도움이 된다.

▲피부 깊숙한 곳에도 있는 무좀균까지 잡아야 재발 줄어
무좀균은 피부의 외피층 뿐만 아니라 피부 깊숙한 진피층에도 존재한다. 따라서 무좀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진피층의 무좀균까지 치료해야 한다.

현대약품의 무좀치료제인 '에세리움크림'은 진피층의 무좀균까지 박멸하는 무좀치료제로 이탈리아 Bononi&C. Gruppo di Ricerca S.r.l사와의 기술제휴로 생산하고 있다.

주성분은 에코나졸 설포살리실레이트(Econazole Sulfosalicylate)로 이미다졸계 항진균제인 에코나졸과 각질용해제인 설포살리실산의 이중작용으로 강력한 항진균력을 발휘한다. 에세리움크림은 설포살리실산이 두꺼운 각질층을 열어줘 항진균 성분인 에코나졸이 진피층에 있는 무좀균까지 치료하는 이중작용으로 무좀의 재발을 최소화하는 치료제다.

무좀약을 바를 때는 용기 끝 부분이 환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손이 아닌 면봉을 이용해 약품을 환부에 바르면 손으로의 2차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김종헌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장은 "무좀은 전염성이 강한데다 재발 위험도 높으며 장기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이라며 "겨울철에는 무좀 증상이 완화되고 발의 외부 노출이 적기 때문에 무좀 치료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된다"고 전했다.



최용선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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