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예전문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신입생 예비스쿨 개최
MTN헬스팀
인천문예전문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오는 29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2015학년도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준비를 위한 소속감 형성과 선배들과의 인맥교류를 위해 예비스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예비스쿨에서는 점심식사 및 간담회를 시작으로 하얏트 호텔 지배인이 직접 교육하는 테이블 매너 특강과 호텔 셰프들의 현장 모습을 볼 수 있는 호텔 주방 투어를 진행하게된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예비스쿨에서 진행될 호텔 현장 투어와 현직 종사자들의 특강은 셰프를 꿈꾸는 호텔외식조리학과 신입생들에게 호텔 현장감 생생하게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전 학과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비스쿨은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돕고, 꿈을 이루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고 있다.
한편 인천문예전문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최첨단 실습 스튜디오에서 한 가지 요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직접 만드는 1인 1실습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소수정예로 수업이 진행되며, 재학기간 동안 담임 교수와의 지속적인 상담지원 시스템을 실시, 1:1 맞춤식 취업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3+2 두마리 토끼제도' 프로그램, 즉 1주일에 3일은 본교에서 다양한 실무중심 전공수업을 받고, 나머지 2일은 연계된 특급호텔에서 호텔셰프로 현장 근무하면서 전공 관련 현장 교육과 호텔 실무경력을 쌓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용선 healthq@mtn.co.kr
이번 예비스쿨에서는 점심식사 및 간담회를 시작으로 하얏트 호텔 지배인이 직접 교육하는 테이블 매너 특강과 호텔 셰프들의 현장 모습을 볼 수 있는 호텔 주방 투어를 진행하게된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예비스쿨에서 진행될 호텔 현장 투어와 현직 종사자들의 특강은 셰프를 꿈꾸는 호텔외식조리학과 신입생들에게 호텔 현장감 생생하게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전 학과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비스쿨은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돕고, 꿈을 이루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고 있다.
한편 인천문예전문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최첨단 실습 스튜디오에서 한 가지 요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직접 만드는 1인 1실습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소수정예로 수업이 진행되며, 재학기간 동안 담임 교수와의 지속적인 상담지원 시스템을 실시, 1:1 맞춤식 취업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3+2 두마리 토끼제도' 프로그램, 즉 1주일에 3일은 본교에서 다양한 실무중심 전공수업을 받고, 나머지 2일은 연계된 특급호텔에서 호텔셰프로 현장 근무하면서 전공 관련 현장 교육과 호텔 실무경력을 쌓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용선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