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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소비촉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롯데칠성음료 협의

MTN헬스팀 기자 | 2015/01/28 17:06



롯데칠성음료는 이재혁 대표이사가 27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초청으로 제주도청을 방문, 가공용 감귤 출하량 증가에 따른 가공공장 가동기간 연장 및 수매 관련 협의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14년 노지감귤 유통처리 및 가공용 감귤 수매 증가에 따른 감귤 농축액 판매 곤란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알렸다.

이어 롯데칠성음료 제주공장에서 가공용 처리가 끝날 때(2월말)까지 24시간 가동 요청과 더불어 농가 출하량 전량 가공으로 초과 생산되고 있는 농축액에 대해서도 전량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롯데칠성음료는 감귤 가공공장인 제주공장을 2월말까지 연장 가동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4년산 감귤은 예년에 비해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소비가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생산량 증가, 품질저하, 저급품 감귤 출하로 유통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2014년산 생산량 569천t에서 463천t 출하(81%)로 막바지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 제주공장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7년 준공돼 그 해 본격적으로 감귤 농축액 생산을 시작했다. 총 3만3천100㎡(1만12평)부지에 하루 400t의 제주감귤주스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에는 주스용으로 사용되는 가공용 제주감귤 전체(약 12만5천t)의 30%(약 3만8천t)를 수매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제주감귤을 사용해 '롯데 탐라제주감귤', '델몬트 제주감귤100'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제주감귤은 과즙과 향이 풍부하고 씹는 식감이 일반 귤보다 더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감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겨울철 감기예방 등 건강관리에 좋고,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동맥경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제주감귤 속에 있는 헤스페리딘과 펙틴이 지방질 흡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최용선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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