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연애중' 정은지 애교 눈길…'내가 이따위 TV 프로그램에..'
MTN헬스팀
'나홀로 연애중' 정은지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VCR 속 정은지와의 달콤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정은지는 평소의 털털한 모습과는 다르게 때로는 성숙하게 때로는 귀엽게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여 보는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성시경은 "내가 이따위 TV 프로그램에 설레다니 자존심 상한다”면서도 “오랜만에 연애하는 기분이 든다. 그 시절이 떠오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진운 역시 VCR을 보며 미소 짓는 자신을 발견하고 “이런 데서 대리만족 하기 싫다”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나홀로 연애중’은 다양한 연애 상황을 퀴즈로 풀며 여성의 심리를 알아가는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은지, 저런 매력이 있었구나", "정은지, 귀엽다", "정은지, 나도 VCR 보면서 미소지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나홀로 연애중'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1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VCR 속 정은지와의 달콤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정은지는 평소의 털털한 모습과는 다르게 때로는 성숙하게 때로는 귀엽게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여 보는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성시경은 "내가 이따위 TV 프로그램에 설레다니 자존심 상한다”면서도 “오랜만에 연애하는 기분이 든다. 그 시절이 떠오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진운 역시 VCR을 보며 미소 짓는 자신을 발견하고 “이런 데서 대리만족 하기 싫다”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나홀로 연애중’은 다양한 연애 상황을 퀴즈로 풀며 여성의 심리를 알아가는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은지, 저런 매력이 있었구나", "정은지, 귀엽다", "정은지, 나도 VCR 보면서 미소지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나홀로 연애중'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