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박윤하 러브콜…"박진영에게 화가 난다"
MTN헬스팀
'K팝스타4' 유희열이 박윤하에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는 심사위원 유희열이 박윤하에 러브콜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윤하는 JYP 대표로 출전해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다. 특유의 깨끗한 창법을 가지고 있는 박윤하는 그동안과는 다른 스타일인 알앤비 창법을 선보였다.
박윤하의 무대가 끝난 후 양현석은 "박윤하 양은 알앤비를 부르기에는 목소리가 아깝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희열은 "박진영에게 화가 난다. 박진영의 작전인 것 같다"며 "한 가지 부탁이 있다.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박윤하 양이 꼭 토이 객원 보컬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희열 박윤하 러브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희열 박윤하 러브콜, 그래 박윤하는 유희열이랑 더 잘어울리는데", "유희열 박윤하 러브콜, 그냥 안테나로 옮겼으면", "유희열 박윤하 러브콜, 박윤하 최종 1위 안되도 안테나가 캐스팅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K팝스타4'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는 심사위원 유희열이 박윤하에 러브콜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윤하는 JYP 대표로 출전해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다. 특유의 깨끗한 창법을 가지고 있는 박윤하는 그동안과는 다른 스타일인 알앤비 창법을 선보였다.
박윤하의 무대가 끝난 후 양현석은 "박윤하 양은 알앤비를 부르기에는 목소리가 아깝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희열은 "박진영에게 화가 난다. 박진영의 작전인 것 같다"며 "한 가지 부탁이 있다.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박윤하 양이 꼭 토이 객원 보컬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희열 박윤하 러브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희열 박윤하 러브콜, 그래 박윤하는 유희열이랑 더 잘어울리는데", "유희열 박윤하 러브콜, 그냥 안테나로 옮겼으면", "유희열 박윤하 러브콜, 박윤하 최종 1위 안되도 안테나가 캐스팅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K팝스타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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