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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19금 맥심화보, 걸그룹의 숨길 수 없는 볼륨

MTN헬스팀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 미소, 민재가 맥심(MAXIM) 19금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들은 월간 맥심 2015년 2월호에서 고동안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숨겨뒀던 섹시함과 치명적이고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은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먼저 대쉬하는 여자'라는 타히티 신곡 '폰넘버(Phone Number)' 가사에 맞게 보는 사람을 유혹하는 듯 도발적이고 대담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타히티는 촬영 후 가장 섹시한 멤버가 누구냐고 묻자 민재와 미소가 서로 자신을 가장 섹시한 멤버로 선택하기도 했다.

올해 1월 신곡 '폰넘버(Phone Number)'로 컴백한 걸그룹 타히티는 음악방송 활동 외에도 tvN 'SNL코리아', KBS '출발 드림팀' 등 여러 예능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번 MAXIM 2월호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의 커버 화보도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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