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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운동량, "10kg감량 위해 하루 최소 8시간 운동"

MTN헬스팀

미녀파이터 박지혜가 피멍든 눈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훈련량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박지혜는 소속사를 통해 계체를 앞두고 10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유철 감독은 "박지혜가 하던 일도 그만 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하루 훈련량만 해도 최소 8시간 이상이었다"라고 박지혜의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한편, 박지혜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매치에서 일본선수 이리메 미유를 상대로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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