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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과거 수영장 난투극..시트콤 이야?

MTN헬스팀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드라마 속 수영장 난투극이 새삼 화제다.

지난달 7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수영장에 함께 있는 조나단(김민수)과 백야(박하나)의 모습에 분노하는 도미솔(강태경)모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나단과 백야는 수영장을 찾았고 서로 스킨십을 하며 다정하게 있었다. 이를 본 도미솔은 충격을 받았고 그의 엄마는 백야의 뺨을 때리려 했다.

조나단은 이를 막아섰고 어떤 사이인지 묻자 "사귀는 사이다"라고 밝히자 도미솔의 엄마는 백야의 머리채를 잡았다. 여기서 육선지(백옥담)까지 끼어들어 싸움을 벌였다. 도미솔은 수영장 안으로 들어가 백야의 허벅지를 꼬집었다.

이때 수영복을 입은 박하나의 다리가 과도하게 클로즈업되며 다소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고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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