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남희석 술 마시다가 입돌아갔다"
MTN헬스팀
조세호가 남희석의 '입돌아간 사연'을 폭로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의 초대로 숙소를 방문한 남희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세호는 "2002년 가을에 남희석 형님의 팬클럽 모임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 인사를 드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당시 형이 몸이 불편해서 쉬고 있었다. 그 때 너무 술을 먹고 놀다가 입이 돌아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남희석은 "엄청 놀았다"며 민망한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조세호 남희석 '입 돌아간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세호 남희석 '입 돌아간 사연', 대박 얼마나 먹으면 입이돌아가", "조세호 남희석 '입 돌아간 사연', 큰일날 뻔 했네", "조세호 남희석 '입 돌아간 사연', 남희석도 술 어지간히 먹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룸메이트2'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의 초대로 숙소를 방문한 남희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세호는 "2002년 가을에 남희석 형님의 팬클럽 모임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 인사를 드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당시 형이 몸이 불편해서 쉬고 있었다. 그 때 너무 술을 먹고 놀다가 입이 돌아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남희석은 "엄청 놀았다"며 민망한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조세호 남희석 '입 돌아간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세호 남희석 '입 돌아간 사연', 대박 얼마나 먹으면 입이돌아가", "조세호 남희석 '입 돌아간 사연', 큰일날 뻔 했네", "조세호 남희석 '입 돌아간 사연', 남희석도 술 어지간히 먹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룸메이트2'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