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중국판 '나는 가수다' 2월중 녹화
MTN헬스팀
더원이 양육비 관련 문서 위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중국판 '나는 가수다' 출연 소식이 화제다.
지난 1월 중국언론에 따르면 더원은 '후난 위성'에서 방송되는 '나는 가수다 시즌3'에 출연해 중국 가수들과 경합을 벌인다. 더원은 2월중 녹화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극 언론은 "더원은 한국 SM엔터테인먼트의 보컬 트레이너로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소녀시대 태연 등에게 노래를 가르쳤다. 특히 더원이 태연과 함께 부른 '별처럼'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며 중국판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더원은 지난 2012년 '나는 가수다2' 가왕으로 뽑힌 더원은 중국 후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한국의 나가수 대표로 초청된 바 있다.
한편 더원은 5살 딸아이의 양육비 문제로 전 여자친구인 이모 씨와 다투다 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당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1월 중국언론에 따르면 더원은 '후난 위성'에서 방송되는 '나는 가수다 시즌3'에 출연해 중국 가수들과 경합을 벌인다. 더원은 2월중 녹화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극 언론은 "더원은 한국 SM엔터테인먼트의 보컬 트레이너로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소녀시대 태연 등에게 노래를 가르쳤다. 특히 더원이 태연과 함께 부른 '별처럼'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며 중국판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더원은 지난 2012년 '나는 가수다2' 가왕으로 뽑힌 더원은 중국 후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한국의 나가수 대표로 초청된 바 있다.
한편 더원은 5살 딸아이의 양육비 문제로 전 여자친구인 이모 씨와 다투다 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당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