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열풍 임성은, 13년만에 영턱스클럽 컴백?
MTN헬스팀
그룹 영턱스클럽의 메인 보컬 임성은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4일 임성은 측 관계자는 "임성은이 컴백을 위한 준비 중에 있다"며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에 대한 뜻을 밝혀왔다. 아직 앨범의 장르나 발매일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성은이 오랜 시간 동안 해외에서 거주해왔던 터라 한국과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며 "무한도전-토토가' 열풍 이전부터 컴백을 계획해왔고, 이로 인해 좀더 강한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성은은 현재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백 투더 90's 빅쑈 콘서트'에 영턱스 클럽으로 합류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4일 임성은 측 관계자는 "임성은이 컴백을 위한 준비 중에 있다"며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에 대한 뜻을 밝혀왔다. 아직 앨범의 장르나 발매일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성은이 오랜 시간 동안 해외에서 거주해왔던 터라 한국과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며 "무한도전-토토가' 열풍 이전부터 컴백을 계획해왔고, 이로 인해 좀더 강한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성은은 현재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백 투더 90's 빅쑈 콘서트'에 영턱스 클럽으로 합류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