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 과거 "지애언니, 친언니같은 소중한 사람"
MTN헬스팀
오정연 아나운서가 퇴사한 가운데, 과거 이지애 아나운서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월 4일 오정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젠 진짜 친언니같은 지애언니랑 'Depapepe' 내한공연. 소중한 사람과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 시간을 잡고 싶어져. 기타 듀엣으로 start 연주하는 날까지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공연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로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1월 5일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그는 KBS를 떠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1월 4일 오정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젠 진짜 친언니같은 지애언니랑 'Depapepe' 내한공연. 소중한 사람과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 시간을 잡고 싶어져. 기타 듀엣으로 start 연주하는 날까지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공연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로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1월 5일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그는 KBS를 떠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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