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고은미, 과거에 래퍼였다?
MTN헬스팀
가
배우 고은미가 결혼한다.
고은미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랑은 고은미보다 8살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이다.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고 덧붙었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 열애 끝에 결혼한다.
한편 고은미는 1995년 혼성 3인조 티라비 래퍼로 데뷔했다. 1집 '헤이! 헌터(HEY! HENTER)' 발표 이후 연기자로 변신,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렸다.
▲ 고은미 스타화보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고은미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랑은 고은미보다 8살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이다.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고 덧붙었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 열애 끝에 결혼한다.
한편 고은미는 1995년 혼성 3인조 티라비 래퍼로 데뷔했다. 1집 '헤이! 헌터(HEY! HENTER)' 발표 이후 연기자로 변신,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렸다.
▲ 고은미 스타화보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