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소진, 볼륨감 숨기지 못하고…
MTN헬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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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의 셀카 한 장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8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 소진이 과거 자신의 SNS 계정에 공개한 셀카 한 장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흰색 라운드 티를 입고 양 손을 앞으로 뻗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살짝 수그린 자세로 인해 밑으로 늘어난 라운드넥 사이로 보이는 수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소진은 지난 8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런닝맨’에서 려욱이 “사실 소진이 누나다.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하자 ‘런닝맨’ 멤버들은 “스물아홉 살보다 많으면 도대체 몇 살이냐”고 물었다. 이에 소진은 “서른 살이다”라고 밝혀 동안 미모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소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진, 여자가 조신해야지!", "소진,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소진, 예뻐 몸매좋아 어려보여 이기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진 SNS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8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 소진이 과거 자신의 SNS 계정에 공개한 셀카 한 장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흰색 라운드 티를 입고 양 손을 앞으로 뻗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살짝 수그린 자세로 인해 밑으로 늘어난 라운드넥 사이로 보이는 수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소진은 지난 8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런닝맨’에서 려욱이 “사실 소진이 누나다.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하자 ‘런닝맨’ 멤버들은 “스물아홉 살보다 많으면 도대체 몇 살이냐”고 물었다. 이에 소진은 “서른 살이다”라고 밝혀 동안 미모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소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진, 여자가 조신해야지!", "소진,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소진, 예뻐 몸매좋아 어려보여 이기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진 SNS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