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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 한국에 오게 된 이유 '재조명'

MTN헬스팀

샤넌이 한국에 온 이유가 새삼 다시 눈길을 끌었다.

가수 샤넌이 스타덤에 오른 가운데 샤넌이 한국에 오게 된 계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샤넌은 지난 해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의 '별이 되고 싶은 소녀'에 출연해 "한국 이름은 김아름이고 가수가 정말 되고 싶어 한국으로 와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래하는 자체를 너무 사랑해서 노래 부를 때 마다 마음이 편하다. 내 노래를 듣고 같이 무언가 느낄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밝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샤넌은 지난 해 방송된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과 왕중왕전에 출연해 '레미제라블' OST, 'i dreamed a dream', 비욘세 'Listen', '좋은날'을 열창했다. 3단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샤넌 한국에 온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샤넌, 말도 예쁘게 하네", "샤넌, 가수 데뷔할 줄은 몰랐어", "샤넌, 샤넌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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