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효림 이혼 소송, 처가댁 진보식품 어떤 기업?
MTN헬스팀
가수 탁재훈과 이효림이 이혼소송 중인 가운데, 이효림이 진보식품의 막내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효림은 1997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진보식품 이승중 회장의 막내딸이다. 진보식품은 1972년 한미식품이라는 이름으로 김치 제조업계에 뛰어든 김치업계의 1세대 주자다. 1999년 진보식품이라는 이름으로 상호를 변경 후 현재까지 국내 굴지의 김치 제조업체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연간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탁재훈과 이효림씨는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지난해 6월 아내 이모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이효림은 1997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진보식품 이승중 회장의 막내딸이다. 진보식품은 1972년 한미식품이라는 이름으로 김치 제조업계에 뛰어든 김치업계의 1세대 주자다. 1999년 진보식품이라는 이름으로 상호를 변경 후 현재까지 국내 굴지의 김치 제조업체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연간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탁재훈과 이효림씨는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지난해 6월 아내 이모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