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비키니 입고 춤추겠다" 과거 티볼리 공약 이뤄지나?
MTN헬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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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가 10일 기준 8천대를 계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이효리 공약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에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 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되었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쌍용차는 사전예약 물량만 3천800대에 달했던 티볼리가 이번달 10일 기준 8천대 계약을 돌파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설 연휴 전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9천대에 육박할 것 같다"며 "이달 말께는 1만대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이효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에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 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되었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쌍용차는 사전예약 물량만 3천800대에 달했던 티볼리가 이번달 10일 기준 8천대 계약을 돌파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설 연휴 전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9천대에 육박할 것 같다"며 "이달 말께는 1만대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