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구혜선, 일상 사진 공개…누리꾼들 '아련터지네'
MTN헬스팀
구혜선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복..."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회색 티를 입고 카메라 렌즈를 피한 듯 아련한 시선 처리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에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KBS2TV 새 월화 드라마 '블러드'에서 유리타 역을 맡아 열연 할 예정이다.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구혜선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구혜선 셀카, 아련터지네", "구혜선 셀카, 시선처리는꼭 저렇게 하더라", "구혜선, 피부가 어떻게 저렇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 트위터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10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복..."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회색 티를 입고 카메라 렌즈를 피한 듯 아련한 시선 처리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에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KBS2TV 새 월화 드라마 '블러드'에서 유리타 역을 맡아 열연 할 예정이다.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구혜선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구혜선 셀카, 아련터지네", "구혜선 셀카, 시선처리는꼭 저렇게 하더라", "구혜선, 피부가 어떻게 저렇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 트위터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