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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서지혜, 바닷가에 앉아 "빨리 오면 안되겄니"

MTN헬스팀

배우 서지혜의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드라마 '펀치'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서지혜의 일상사진에 관심이 모였다.

서지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정리 작년 제주도 친구결혼식 날씨가춥으니까 바다바다 가고싶다따스한 봄♡♡빨리오면안되것니 널 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바닷가 부근으로 보이는 곳에 있는 의자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여리여리한 목선과 쇄골,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지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지혜, 입술 색 예쁘다", "서지혜, 좀 확 떴으면 좋겠다", "서지혜, 나도 바다바다 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지혜 인스타그램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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