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핑크빛 화장 하고 "리타!"…'리타가 뭐야?'
MTN헬스팀
구혜선의 청초함이 돋보이는 셀카 한 장이 화제다.
12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타!"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시스루 뱅 앞머리를 내리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핑크 빛이 도는 메이크업과 결점 하나 없는 인형같은 피부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이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16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극중 구혜선은 간담췌외과 전문의 2년 차 유리타 역을 맡았다. 유리타는 17세에 의대에 입학한 수재로, 로열패밀리로서의 권력을 과시하고 동시에 부를 마음껏 즐기지만 자유분방함이 지나쳐 오만하고 안하무인 성격으로 오해 받는 인물이다.
구혜선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구혜선, 어쩜 이렇게 예뻐", "구혜선, 도자기 피부", "구혜선, 얼굴이 앵글에 다 들어가고도 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 트위터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12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타!"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시스루 뱅 앞머리를 내리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핑크 빛이 도는 메이크업과 결점 하나 없는 인형같은 피부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이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16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극중 구혜선은 간담췌외과 전문의 2년 차 유리타 역을 맡았다. 유리타는 17세에 의대에 입학한 수재로, 로열패밀리로서의 권력을 과시하고 동시에 부를 마음껏 즐기지만 자유분방함이 지나쳐 오만하고 안하무인 성격으로 오해 받는 인물이다.
구혜선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구혜선, 어쩜 이렇게 예뻐", "구혜선, 도자기 피부", "구혜선, 얼굴이 앵글에 다 들어가고도 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 트위터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