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바닷가 앞에서 여유롭게 "날씨 너무 좋죠~^^"

노을 강균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 화제다.

지난 11일 SBS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넘치는 재치를 뽐낸 강균성의 몸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강균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 너무 좋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강균성은 야자수와 드넓게 펼쳐진 바다 앞에서 팔을 양 옆으로 펼치고 여유를 만끽하는 듯 한 포즈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탄탄한 복근과 근육들을 뽐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스타'에서 박진영 성대모사 부터 김경호, 윤민수, 김장훈, 대한한공 조현아, 애봉이 등을 따라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노을 강균성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노을 강균성 사진, 여자들이 은근 좋아하는 몸매", "노을 강균성 사진, 근데 길이가 좀 아쉽다", "노을 강균성 사진, 아 저기 너무 여유로워보여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균성 트위터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