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화난 고양이부터 차마시는 오리까지…
MTN헬스팀
가
배우 강하늘의 카톡 이모티콘 따라잡기 사진이 화제다.
강하늘이 화제의 인물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지난 해 그가 공개한 카톡 이모티콘 따라잡기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해 강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행복하게. 웃으면서 웃고 떠들며 지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하늘은 카톡개, 카톡오리로 불리는 이모티콘의 댜앙한 표정과 행동을 따라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강하늘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작인 영화 '스물'에 경재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스물'은 한편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하늘, 매력덩어리", "강하늘, 좀 더 과감하지 못할까", "강하늘, 너무 표정 사리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하늘 인스타그램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강하늘이 화제의 인물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지난 해 그가 공개한 카톡 이모티콘 따라잡기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해 강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행복하게. 웃으면서 웃고 떠들며 지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하늘은 카톡개, 카톡오리로 불리는 이모티콘의 댜앙한 표정과 행동을 따라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강하늘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작인 영화 '스물'에 경재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스물'은 한편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하늘, 매력덩어리", "강하늘, 좀 더 과감하지 못할까", "강하늘, 너무 표정 사리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하늘 인스타그램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