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강균성, "어깨가 뭉쳤네" 스킨쉽 노하우 봤더니

MTN헬스팀

노을 강균성이 스킨십 노하우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초콜릿 플리즈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을 비롯해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강균성이 스킨십을 좋아해서 틈만 나면 여자친구한테 안긴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강균성은 "아무래도 부모님이 맞벌이셔서"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김구라는 "대체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물었고, 강균성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형제가 없어서 애정결핍이 있다. 여자친구가 생기면 자꾸 기대게 된다"며 "예날에 소풍 갈 때도 어머니 아버지께서 오신 적이 거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균성은 스킨십을 빨리 이끌어내는 자신만의 노하우도 전수했다. 그는 "마사지를 해준다. '어깨 많이 뭉쳤지?'라고 하면서 슬쩍 스킨십을 한다"며 "안 뭉쳤어도 주물러주면 좋아한다. 내가 진짜 마사지를 잘 한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