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신아영, 스펙 봤더니···'헉'
MTN헬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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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신아영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신아영이 게스트로 등장해 국민 점심 메뉴인 김치찌개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수요미식회'의 첫 게스트인 신아영을 "코끼리 수준의 대식가"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강용석은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 출연 당시 "12명 출연자들이 먹으라고 놔둔 간식을 신아영이 혼자 먹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아영은 "게임에 집중해서 아무도 안 드시더라"며 "먹으라고 놔둔건데, 음식을 남길 수는 없지 않느냐"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 하버드 재학시절에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을 수료한 인재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신아영이 게스트로 등장해 국민 점심 메뉴인 김치찌개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수요미식회'의 첫 게스트인 신아영을 "코끼리 수준의 대식가"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강용석은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 출연 당시 "12명 출연자들이 먹으라고 놔둔 간식을 신아영이 혼자 먹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아영은 "게임에 집중해서 아무도 안 드시더라"며 "먹으라고 놔둔건데, 음식을 남길 수는 없지 않느냐"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 하버드 재학시절에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을 수료한 인재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