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아이스커빗 챌린지 참여.."차가운 고통이네요"
MTN헬스팀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치타의 과거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이 화제다.
치타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의미있는 일인만큼 좋은 마음으로 동참했지만, 정말이지 차가운 고통이네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치타는 동영상을 통해 "안녕하세요. 저는 치타입니다. 저는 보이 그룹 가물치에서 활동하고있는 G-Low로 활동 하고 있는 김재오 군의 지목을 받아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덕분에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분들을 위한 뜻깊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치타는 제시와 함께 공동 우승을 차지해 강남과 함께 가수 버벌진트가 프로듀서를 맡은 3번 트랙을 부르게 됐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치타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의미있는 일인만큼 좋은 마음으로 동참했지만, 정말이지 차가운 고통이네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치타는 동영상을 통해 "안녕하세요. 저는 치타입니다. 저는 보이 그룹 가물치에서 활동하고있는 G-Low로 활동 하고 있는 김재오 군의 지목을 받아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덕분에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분들을 위한 뜻깊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치타는 제시와 함께 공동 우승을 차지해 강남과 함께 가수 버벌진트가 프로듀서를 맡은 3번 트랙을 부르게 됐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