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중국어 선생님으로 변신해 4성조 '열강'
MTN헬스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장위안이 멤버들을 위한 중국어 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장위안의 고향 중국으로 떠나기 전 중국어 수업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어 선생님으로 변신해 4성조를 설명했고 멤버들은 1시간 동안 계속 "마~" "마아~"를 외치며 성조를 공부했다.
이어 별다른 생각없이 장위안의 수업을 듣던 멤버들은 "근데 '마'는 대체 무슨 뜻이냐"라며 그제서야 의문을 가졌다.
이에 장위안이 "마는 말을 뜻하는 거다"라고 알려주자 "이걸 어디에 써먹느냐"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장위안이 "그래도 기초를 해야한다"고 달래자 유세윤은 "말고기를 꼭 찾아내야겠다. 그래야 써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장위안, 마~마아~", "장위안, 진짜 어디다 써먹어", "장위안, 유세윤 말하는거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장위안의 고향 중국으로 떠나기 전 중국어 수업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어 선생님으로 변신해 4성조를 설명했고 멤버들은 1시간 동안 계속 "마~" "마아~"를 외치며 성조를 공부했다.
이어 별다른 생각없이 장위안의 수업을 듣던 멤버들은 "근데 '마'는 대체 무슨 뜻이냐"라며 그제서야 의문을 가졌다.
이에 장위안이 "마는 말을 뜻하는 거다"라고 알려주자 "이걸 어디에 써먹느냐"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장위안이 "그래도 기초를 해야한다"고 달래자 유세윤은 "말고기를 꼭 찾아내야겠다. 그래야 써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장위안, 마~마아~", "장위안, 진짜 어디다 써먹어", "장위안, 유세윤 말하는거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