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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 첫 주연작 데뷔…'그나마 안재현이니까'

MTN헬스팀

배우 안재현이 뱀파이어 닥터로 변신하며 첫 주연작에 데뷔했다.

안재현이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 1회에서 내전 현장을 누비는 열혈외과 의사이자 뱀파이어인 박지상 역으로 분해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상의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그가 어떤 이유로 뱀파이어 히어로가 됐는지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안재현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블러드’는 태민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블러드' 안재현, 뭐가 안정적이야", "'블러드' 안재현, 그나마 안재현 나온다니까본다", "'블러드' 안재현, 재미없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S 2TV '블러드'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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