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신화, 격한 안무 하지 않는 이유가?…'헉'
MTN헬스팀
신화가 격한 안무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의 '스타팅'코너에서는 신화의 인터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타이틀 곡 '표적'의 안무에 대해 "섹시하게 터치하는 느낌이다. 어릴 때는 격한 동작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느낌있는 안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리포터는 "몸을 사리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김동완은 "발차기 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거다. 이제는 컨트롤 할 수 있으니까. 그때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민우는 "텀블링 때문에 멤버 하나 보낼 수는 없지 않느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화, 말하는 센스 갑", "신화, 너무웃겨", "신화, 하긴 이제 몸 생각해야 할 때"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의 '스타팅'코너에서는 신화의 인터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타이틀 곡 '표적'의 안무에 대해 "섹시하게 터치하는 느낌이다. 어릴 때는 격한 동작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느낌있는 안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리포터는 "몸을 사리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김동완은 "발차기 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거다. 이제는 컨트롤 할 수 있으니까. 그때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민우는 "텀블링 때문에 멤버 하나 보낼 수는 없지 않느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화, 말하는 센스 갑", "신화, 너무웃겨", "신화, 하긴 이제 몸 생각해야 할 때"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