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홍진영, 인터넷 생방송 '흥생흥사' 진행
MTN헬스팀
홍진영이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홍진영의 인터넷 생방송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홍진영의 흥생흥사' 방송에 오신 걸 환영한다. 홍진경 아니다"라는 재치있는 멘트로 인터넷 생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준비된 불판과 소고기를 가리키며 "먹방을 할 거다. 이 불판은 뜨거워 질 거다"라고 설명했다. 먹방 사이사이 신나는 음악에 막춤을 선보이며 다음 고기 먹방을 위한 '소화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스타들과 각계의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출연자가 돼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홍진영 먹방을 본 누리꾼들은 "홍진영, 끼가 흘러 넘친다", "홍진영, 귀여워", "홍진영, 나도 소고기 먹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홍진영의 인터넷 생방송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홍진영의 흥생흥사' 방송에 오신 걸 환영한다. 홍진경 아니다"라는 재치있는 멘트로 인터넷 생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준비된 불판과 소고기를 가리키며 "먹방을 할 거다. 이 불판은 뜨거워 질 거다"라고 설명했다. 먹방 사이사이 신나는 음악에 막춤을 선보이며 다음 고기 먹방을 위한 '소화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스타들과 각계의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출연자가 돼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홍진영 먹방을 본 누리꾼들은 "홍진영, 끼가 흘러 넘친다", "홍진영, 귀여워", "홍진영, 나도 소고기 먹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