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드라마 '힐러' 종영 후 '달콤한 휴식'
MTN헬스팀
배우 지창욱이 자신의 근황 소식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힐러'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지창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너무좋다 그냥 좋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 하늘, 하얀 구름 그리고 푸르른 나무가 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같은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은 누운 상태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현재 지창욱이 편하게 쉬고 있음을 예상하게끔 하고 있다.
지창욱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창욱, 잘 쉬고 있나보다", "지창욱, 나도 쉬고싶다", "지창욱, 꿀 같은 휴식시간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창욱 인스타그램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힐러'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지창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너무좋다 그냥 좋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 하늘, 하얀 구름 그리고 푸르른 나무가 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같은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은 누운 상태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현재 지창욱이 편하게 쉬고 있음을 예상하게끔 하고 있다.
지창욱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창욱, 잘 쉬고 있나보다", "지창욱, 나도 쉬고싶다", "지창욱, 꿀 같은 휴식시간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창욱 인스타그램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