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허당매력 가득한 방송에…'귀여워'
MTN헬스팀
AOA 초아가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초아는 수첩에 인터넷 방송을 위한 내용을 빼곡히 적어오고 일과표를 손수 작성해오는 등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인터넷 방송에 앞서 진행된 시험 방송에서 네티즌과의 대화를 잊어버린 '일방통행 방송'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이 시작된 이후에는 카메라를 그대로 둔 채 또 다시 준비해온 짐 정리에만 몰두하며 허당끼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이어 준비해 온 '사뿐사뿐' 무대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네티즌은 "설현이 더 좋다"며 돌직구를 날렸지만 이에 초아는 "설현이는 오늘 방송 안하지"라며 애교를 발산해 남심을 흔들었다.
또한 초아는 "멀티플레이가 잘 안되는 성격이라 동시에 여러가지를 해야 하는 인터넷 방송이 어려웠는데 많이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남은 방송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초아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2부는 오는 2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초아, 귀여워", "초아, 매력 넘치네", "초아, 2부 방송 챙겨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22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초아는 수첩에 인터넷 방송을 위한 내용을 빼곡히 적어오고 일과표를 손수 작성해오는 등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인터넷 방송에 앞서 진행된 시험 방송에서 네티즌과의 대화를 잊어버린 '일방통행 방송'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이 시작된 이후에는 카메라를 그대로 둔 채 또 다시 준비해온 짐 정리에만 몰두하며 허당끼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이어 준비해 온 '사뿐사뿐' 무대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네티즌은 "설현이 더 좋다"며 돌직구를 날렸지만 이에 초아는 "설현이는 오늘 방송 안하지"라며 애교를 발산해 남심을 흔들었다.
또한 초아는 "멀티플레이가 잘 안되는 성격이라 동시에 여러가지를 해야 하는 인터넷 방송이 어려웠는데 많이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남은 방송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초아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2부는 오는 2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초아, 귀여워", "초아, 매력 넘치네", "초아, 2부 방송 챙겨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