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고양이 애교에···'남심 올킬'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초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양이 애교가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한 AOA 멤버 초아가 고양이 포즈를 지으며 애교를 선보였다.

당시 초아는 공식 질문시간 코너를 통해 신곡 컨셉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초아는 "고양이 컨셉트여서 동물농장도 봤는데 아직도 어렵다"며 고민을 토로한 후 직접 고양이 흉내를 내 남성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마이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6명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