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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에 "너를 사고싶다"

MTN헬스팀

배우 장혁과 오연서의 로맨틱한 키스가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2회에서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밀회를 즐기며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이날 왕소는 신율과 데이트를 하며 "참으로 곱다", "이목구비는 선녀같고, 자태는 사뿐사뿐 나비 같구나"라며 마음에 든다, 내 너를 사고 싶은데 얼마면 되겠느냐"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신율은 "돈은 필요 없고 재주를 부려보라"고 요구했다. 이에 왕소는 "나의 필살기를 보여주지. 눈동자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일명 동공 마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왕소는 동공을 움직이는 대신 신율을 뚫어지게 바라보다 이내 입을 맞췄다.

한편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장혁-오연서의 연이은 입맞춤 장면에 힘입어 전국기준 14.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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