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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신' 한주희, 차유람 잇는 '당신' 등극

MTN헬스팀

차유람 잇는 '당구 여신'으로 한주희가 화제다.

한주희는 지난해 말부터 케이블TV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게에 심판으로 등장해 청순한 미모로 누리꾼들에게 '당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차분한 모습으로 심판을 보는 한주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배우 손예진, 이태임, 한가인, 소녀시대 써니 등을 닮았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한주희는 84년생으로 5년째 아마추어 쓰리쿠션 당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MBC 스포츠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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