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비정상회담' 전현무, 미남순위 꼴지…1위는 누구?

MTN헬스팀

'비정상회담'의 미남순위가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제1회 미남선발대회의 결과가 발표됐다.

제1회 미남선발대회의 투표가 '비정상회담' 공시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시간 중 이뤄진 가운데 최고 미남 자리는 독일의 다니엘 린덴만이 차지했다.

이에 다니엘은 "기대 못했다. 미안하다 진짜"라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장위안이 2287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일본의 테라다 타쿠야가 1951를 얻으며 차지했다. 이어 상위권 못지않게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하위권이 발표됐다. 투표 결과 하위권 TOP3가 모두 의장단(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15명 중 15위를 기록한 전현무는 눌을 감고 직접 꼴찌를 발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