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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아보카도부터 갈비살까지…

MTN헬스팀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의 냉장고 속 재료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의 냉장고 속 재료료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소유의 냉장고는 벌집과 모시조개, 유기농 달걀, 체리, 콜라비, 각종 장류, 아보카도, 갈비살 등 다양한 재료로 채워져 있었다.

이 외에도 다이어트 식품인 닭가슴살과 과자 대용으로 먹는 볶은 현미와 오미자 등이 있었다. 특히 김치요리를 위해 김치 국물만 따로 담아놓은 페트병은 셰프들을 감탄케 했다.

소유는 "스케줄이 없을때는 무조건 집에서 밥을 먹는다. 원래 집에서 간을 세게 해서 먹지 않는다. 짜게 먹지 않고 싱겁게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창욱 셰프는 "요리하기 힘든 냉장고다. 다 있으니깐 뭘 해도 완성돼 있는 것도 많다"며 "밥만 잘 지으면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소유 냉장고, 몸매 비결이 여기에", "소유 냉장고, 어떻게 짠거를 안먹을수가", "소유 냉장고, 방송용 냉장고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냉장고를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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