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광동 우엉차' 출시
MTN헬스팀
[정기수기자]광동제약은 우엉차를 보다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 차음료 '광동 우엉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동 우엉차는 우엉차 고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산 100% 볶은 우엉을 사용한 제품이다.
'매일매일 가뿐하게'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광동 우엉차는 볶은우엉혼합추출액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을 사용해 특히 건강과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위생적인 아셉틱 무균충전시스템 PET 용기를 채택했으며 바깥 외출이 많은 봄, 여름철에 휴대하기 좋은 340ml, 5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우엉차'는 차음료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온 광동제약이 건강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구력을 집중시켜 개발한 제품"이라며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산 100% 볶은 우엉을 사용한 '광동 우엉차'는 집에서 우린 듯한 순수한 우엉차의 풍미를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수 healthq@mtn.co.kr
광동 우엉차는 우엉차 고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산 100% 볶은 우엉을 사용한 제품이다.
'매일매일 가뿐하게'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광동 우엉차는 볶은우엉혼합추출액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을 사용해 특히 건강과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위생적인 아셉틱 무균충전시스템 PET 용기를 채택했으며 바깥 외출이 많은 봄, 여름철에 휴대하기 좋은 340ml, 5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우엉차'는 차음료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온 광동제약이 건강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구력을 집중시켜 개발한 제품"이라며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산 100% 볶은 우엉을 사용한 '광동 우엉차'는 집에서 우린 듯한 순수한 우엉차의 풍미를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수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