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이종석, 화보 속 모습 살펴보니…'두근'

이종석과 박신혜가 화보에서 다시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최근 이종석과 박신혜는 영국 런던의 길거리와 카페에서 패션지 인스타일 4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히피룩과 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서 완벽한 케미를 뽐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 이들은 이날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화제가 됐던 '입막음 키스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종석은 "감독님이 예쁜 그림을 생각해둔 게 있었기에 대본대로 거침없이 했다"며 "드라마 종영 후에도 OST를 자주 듣는데,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를 정도로 예쁜 장면"이라고 말했다.

박신혜 역시 "손바닥의 방향까지 디테일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더 멋진 키스신이 나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종석 박신혜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이종석 박신혜 화보, 케미 장난 없다", "이종석 박신혜 화보, 둘이 너무 잘어울려", "이종석 박신혜 화보, 박신혜 남자배우 복 되게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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