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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500, KAIST와 U-헬스케어사업 MOU 체결

MTN헬스팀 기자 | 2015/03/25 09:49

[정기수기자]더 클래식 500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지난 24일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의료와 전자통신기술의 공동개발 및 연구활동을 통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더 클래식 500 박동현 사장과 KAIST 강성모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제휴는 더 클래식 500의 새로운 서비스 창출 분야인 스마트 헬스케어의 일환으로, KAIST의 '닥터 M 프로젝트' 기술력을 접목한 U-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닥터 M은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건강상태를 감지, 관리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기존 모바일 헬스 케어 프로그램은 자신의 몸 상태와 행동 패턴을 자동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사후 헬스케어를 위한 코칭 솔루션 부족이라는 효용의 한계가 잠재돼 있다.

양 기관은 우선적으로 이런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 공동 개발 및 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더 클래식 500은 정기 종합검진을 실시해 회원들을 진단, 평가하고 있으며 전담 간호사 및 생활 지도 직원들이 건강 이력, 영양 이력, 생활 이력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정보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프리미엄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바이탈 시그널을 전송받아 원격 진료 및 건강관리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더 클래식 500 박동현 사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개인 맞춤형 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 분야의 사회적 역할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및 연구를 진행하고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의 기반기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기수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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