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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春 자외선 잡아라"

MTN헬스팀 기자 | 2015/03/30 16:31

[조은아기자]봄이 되면서 야외활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봄철은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에 비해 자외선 양이 많아져 피부 수분을 증발시키고 피부 노화와 잔주름을 유발할 수 있어 피부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제약사들 역시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봄 자외선에 기미, 주근깨 비상
겨울 동안 자외선에 약해져 있던 피부가 강해진 봄볕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될 경우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된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미리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한 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2~3시간 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다.

햇볕이 많이 닿는 눈가와 볼 등에 기미와 주근깨가 생겼을 경우에는 그대로 방치하면 색이 짙어지고 병변이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약물치료와 레이저치료 등을 하는 것이 좋다.

현대약품은 최근 먹는 기미치료제 '더마화이트정'의 겉포장을 새로 바꿔 재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미백치료제 성분인 엘시스테인, 비타민C, 판토텐산칼슘 성분에 미백 성분인 트라넥삼산과 피리독신을 추가 처방해 기미 치료 및 피부 미백에 효과를 낸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더마화이트정의 주요성분인 트라넥삼산은 기미의 주요 원인인 멜라닌 생성에 중요한 효소인 티로시나제의 활성을 억제해 꾸준히 복용할 경우 기미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여드름 자국과 상처, 자외선 노출시 색소침착 유발
여드름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강한 봄볕 자외선이 더욱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자외선은 여드름 초기 병변인 면포 형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염증이 생긴 자리에는 과다색소침착으로 여드름 자국을 진하게 하기 때문에 피부 위생에 신경 쓰는 한편 적절한 여드름 치료제 사용이 필요하다.

광동제약은 최근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고민인 여드름 치료 '톡앤톡 외용액'의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이 제품은 트러블이 생긴 환부에 톡톡 두드려 바르는 액상 제품으로 학교를 비롯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간편하다는 게 장점이다. 또 살리실산과 이소프로필메칠페놀, 알란토인 등 세 가지 복합 성분이 모공을 막는 각질을 용해하고 여드름균을 살균하며, 염증을 완화시키는 3중 복합 작용을 한다.

자외선은 피부 상처에도 좋지 않다. 상처 부위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검게 착색되는데 한 번 착색된 흉터는 쉽게 없어지지 않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웅제약의 '이지덤플러스 밴드'는 UV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습윤드레싱으로 상처의 착색 방지에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상처 표면을 딱딱하게 딱지가 앉는 건조 환경이 아닌 촉촉한 습윤 환경으로 유지해줘 상처에서 나오는 진물 속의 향균 물질로 자연소독을 시키고 외부로부터 세균을 막아 준다.

업계 관계자는 "봄은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자외선 양이 많아져 피부 건강에 신경써야 하는 시기"라며 "제약업계도 소비자들이 피부관리 제품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고 기미치료제, 여드름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조은아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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