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안현모와 결별설에…'사실 아니다'
MTN헬스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MTN헬스팀 기자] 배우 김민준이 SBS 안현모 기자와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지난 6일 김민준 소속사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이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자 바쁜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 유명한 공식 커플이기에 양측 모두 만남과 결별에 부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 기자는 서울대 출신으로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SBS로 옮겼다. 특히 케이블 앵커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와 안정된 진행으로 주목 받아왔다.
김민준은 지난 3월 종영한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문학 교사 하연준 역을 연기했다. 최근 영화 ‘무수단’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 뉴스 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지난 6일 김민준 소속사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이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자 바쁜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 유명한 공식 커플이기에 양측 모두 만남과 결별에 부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 기자는 서울대 출신으로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SBS로 옮겼다. 특히 케이블 앵커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와 안정된 진행으로 주목 받아왔다.
김민준은 지난 3월 종영한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문학 교사 하연준 역을 연기했다. 최근 영화 ‘무수단’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 뉴스 화면 캡처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