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자기 전 운동법 공개…'날씬한 것들 다 이유 있다'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 '인간의 조건2'에서는 배우 김희정이 출연했다. 김희정은 이날 방송에서 취침 전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김희정은 맨손을 이용한 다양한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여자들은 하기 힘들어하는 팔굽혀펴기와 고난도 동작으로 알려진 레그 레이즈드, 온몸 비틀기 동작 등을 소화해냈다.

이를 본 박미선은 "한국의 메건 폭스"라며 "날씬한 것들은 다 이유가 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정은 주말연속극 '꼭지', '피아노', '매직키드 마수리', '여인천하'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아왔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2 '후아유-학교 2015'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정 명품 몸매, 대박이다", "김희정 명품 몸매, 잘컸다", "김희정 명품 몸매, 성격도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정 인스타그램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